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추진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보다 '이재명'이 먼저고, '민생'보다 '공소취소'가 먼저"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공소취소보다 재판 재개가 먼저"라며 공직선거법 재판의 즉각 재개를 촉구했다.
부동산 정책도 "사디즘"이라 규정
장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도 겨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집값 폭락 관련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데 대해 "언론 비판에 속타는 모양"이라고 지적하고, "하나같이 국민의 고통인데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자랑거리"라며 "이 정도면 '부동산 사디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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