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대표팀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으로 내세웠지만 전반 내내 상대 압박에 막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5분 조현택이 기록한 슈팅이 전반 유일한 슈팅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월 모레노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세우고 10월 A매치 기간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친선전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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