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당국은 도날트 투스크 총리와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국방장관을 겨냥한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폴란드 국적 남성 1명을 남서부 지역에서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스크 총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격 위협을 가한 남성이 당국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내무장관도 같은 날 SNS로 체포 사실을 확인했다.

급진단체 연루 의혹 제기

이번 체포는 폴란드 정부가 투스크 총리와 코시니아크카미시 장관에 대한 암살 시도 가능성을 제기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뤄졌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공격 계획이 급진단체와 관련돼 있으며 총기 사용을 염두에 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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