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부산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탑재했다.

기아는 같은 날 목적기반차량(PBV) 'PV5' 라인업 3종을 공개하며 PBV 중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제네시스는 고성능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와 하이퍼카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그룹, 국내 모터쇼서 신차 라인업 총출동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산하 브랜드가 총출동해 양산차부터 콘셉트카까지 신차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완성차 3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양산 모델과 미래 콘셉트카를 동시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