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3일 오후 6시 45분쯤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단지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학원버스가 충돌해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여성 운전자와 학원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4명 등 7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오후 7시 52분쯤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 가운데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학원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등하원 시간대 교차로 사고, 안전관리가 다시 쟁점이 됐다

사고 당시 학원버스에는 어린이 여러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호 체계와 양측 차량의 진입 경로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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