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일 오전 8시 40분 기준 전국 예매율은 9.6%로 전체 4위에 올랐고, 사전 예매 관객수는 5만276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개봉 이틀 전인 지난 28일에는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취업준비생의 부활 능력을 소재로 한 웹툰 원작 액션

영화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세력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뷰티 인사이드', '독전2' 등을 연출한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구교환과 함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출연한다.

특별관 포맷 동시 상영으로 관객층 확대

영화는 일반 상영관과 함께 스크린엑스, 4DX, MX4D 등 특별관 포맷으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는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 일정을 추가로 확정하는 등 개봉 첫 주 흥행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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