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이 24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폐회식을 열고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6개를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18일 개막 이후 전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해 목표였던 금메달 21개 이상을 달성했다. 휠체어럭비 대표팀은 개최국이자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을 53대5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6위인 한국의 승리는 이번 대회의 '대이변'으로 꼽혔다.
수영에서는 조기성이 남자 개인혼영 150m(스포츠등급 SM4) 결승에서 2분43초36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사격에서는 이장호가 혼성 50m 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248.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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