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 1명을 포함해 1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가운데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학교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682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발생 45분 만인 오후 4시35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급식실 내 식기세척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