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1개 기관·단체 725명과 차량 76대를 투입해 지반침하·구조물 붕괴·전기차 화재를 복합재난 상황으로 재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서울에서 실제 발생한 명일동 지반침하,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사고, 은평 차고지 전기버스 화재, 소공동 게스트하우스 화재, 성북구 지하구 화재 등 5건의 사고를 복합재난 상황으로 재구성했다.
구조물 붕괴 현장에는 인명구조견과 수색드론, 4족보행 로봇이 투입돼 잔해 속 생존자를 찾는 과정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에서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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