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핼러윈 인파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부터 현장 관리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나온 지시로, 오 시장은 이태원·홍대·성수동·익선동 등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인파가 집중될 경우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인력 3271명을 투입한다. 인파밀집 관리지역 14곳에 설치된 AI 인파감지 CCTV 361대와 실시간 도시데이터, 드론을 활용해 혼잡 상황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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