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2원(0.98%) 내린 1331.4원에 마감해 2024년 10월2일(1319.3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낙폭은 지난달 22일(-22.8원, -1.65%) 이후 가장 컸다.

이날 환율 하락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워시 연준 의장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서 "올해 남은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금 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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