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명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항소심 17차 공판이 17일 오전 10시 서울고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 8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다. 같은 날 서울고법에서는 허석곤 전 소방청장 등에 대한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전파' 관련 사건 1차 공판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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