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가 17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해 21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식과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올해 엑스포는 아세안 11개 회원국과 함께 동티모르가 공동주최국으로 처음 참가했다. 전시면적은 17만㎡로 지난해보다 1만㎡ 늘었다. 행사는 인공지능과 실물경제의 융합을 조명하는 신규 전시구역과 'AI 대형마켓'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으며, 미래공간·과학기술 혁신기업 성장 지원 전시구역도 새로 마련됐다. 중국-아세안 상공계 지도자 포럼, 중국-필리핀 상공계 고위급 대화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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