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일 전 거래일보다 6.30포인트(0.09%) 오른 6977.65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4.83포인트(0.54%) 오른 899.12로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 모두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장 초반 6927.8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회복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68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1억원, 200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급등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왜 혼조세였나
전날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반등했다. 반면 국내 증시는 금리 상승과 유가 변동성 확대 부담이 겹치며 혼조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금리 상승,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매크로 불안에 둘러싸여 있으나 이익 개선 기대가 회복하고 있다는 점이 상방 모멘텀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