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3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제4차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와 제6차 한중 산업단지 실무회의를 동시에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 중국 측은 왕리핑 상무부 아주국 부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양측은 올해 들어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한중 교역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의 안정적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9월 중국 기업 약 20개사로 구성된 투자조사단이 새만금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여건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측은 중국 측 투자조사단의 추가 파견 계획과 새만금을 포함한 한중 산업단지를 양국 교역·투자 협력의 실무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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