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9일 대구 지역 합동연설회 및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정청래 후보가 47.82%(4603표)를 얻어 46.35%(4461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를 1.47%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5.83%를 얻었다.

앞서 발표된 경북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7.37%(4948표)로 45.71%(4774표)의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강원·대구·경북 3개 지역 합산 결과 김민석 후보는 48.54%(1만8977표)로, 44.39%(1만7355표)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1622표 차로 따돌리며 누적 1위를 지켰다.

민주당은 15일 수도권, 16일 호남권 순회경선을 거쳐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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