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15일 호남(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결과가 반영된 누적 득표 집계에서 박선원 후보가 15만9462표(17.70%)를 얻어 15만6061표(17.33%)를 얻은 최민희 후보를 0.37%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종합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서미화 후보로 14만978표(15.65%)를 기록했다.
선출직 마지노선인 4~6위는 초박빙이다
선출직 최고위원 당선권인 상위 5명의 마지막 자리를 다투는 4위 김용(11만8702표·13.18%)과 5위 한민수(11만4407표·12.70%), 6위 이성윤(11만2670표·12.51%)의 표차는 0.67%포인트에 불과해 순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이 있다. 7위 임미애는 6만4582표(7.17%), 8위 김영호는 3만3858표(3.75%)를 얻었다.
당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 득표율을 반영한 최종 순위를 이날 저녁 발표하며, 최고위원 당선자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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