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를 2-1로 꺾고 16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전반 41분 샤를 드 케텔라에르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43분(전체 88분) 교체 투입된 미켈 메리노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메리노는 앞서 16강 포르투갈전에서도 연장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해 승리를 결정지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감독은 경기 후 "메리노는 어느 대표팀, 어느 클럽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라며 "우리 팀과 축구에 가장 잘 맞는 선수다. 필요할 때마다 항상 제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오는 15일 프랑스와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8강전에서 처음으로 실점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켜내며 4강에 안착했다. 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자료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110827001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36665_36946.html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710142456133
-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703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250522&PAGE_CD=N0002&CMPT_CD=M0112
- https://www.espn.com/soccer/match/_/gameId/760511/belgium-spain
- https://www.cnn.com/2026/07/10/sport/live-news/spain-belgium-world-cup-sc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