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이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2-4로 패배했다.
김하성은 이날 2회 땅볼 아웃에 이어 5회와 7회 삼진을 당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97타수 11안타, 0.113까지 떨어졌다.
4회 다이빙 캐치로 실점 막았다
타격에서는 침묵했지만 수비에서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4회말 2사 1루·3루 상황에서 알렉 봄이 친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뒤 2루로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기대타율 0.540에 달하던 타구를 아웃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저지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팀 타선은 필라델피아 마운드에 막히며 2-4로 무릎을 꿇었다. 김하성은 전날인 5일 경기에서는 2회 필라델피아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로 3루수 땅볼로 결승타점을 올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끈 바 있으나, 이날은 방망이가 다시 잠잠해졌다.
자료
- 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37
- https://www.nocutnews.co.kr/news/6573660
- https://korean-vibe.com/news/newsview.php?ncode=179541355720232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9060087
-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251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06/2026090600018.html
- https://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7027
- https://www.mt.co.kr/sports/2026/09/05/2026090510292515939
- https://www.espn.com/mlb/recap/_/gameId/401816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