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 소속 김하성이 결장하면서 한국인 선수 간 맞대결, 이른바 '코리안더비'가 무산된 채 치러졌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침묵했다. 4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삼진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8로 떨어졌다. 다만 이날 도루를 추가해 시즌 12호 도루를 채웠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팀 성적은 57승81패가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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