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6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팀은 7-13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3회말에는 비거리 380피트(115.8m)짜리 큰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 처리됐다. 이 타구는 30개 구장 중 13개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수 있는 비거리였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콜로라도 선발투수는 우완 가브리엘 휴스였다. 로키스는 아대엘 아마도르와 브렛 설리번이 나란히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까지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114경기 출장 타율 0.292(435타수 127안타), 9홈런, 2루타 26개, 3루타 4개, 46타점, 58득점이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