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좌익수 뜬공, 3회 2루수 정면 타구, 6회 내야 뜬공, 9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부진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9로 떨어졌다. 타율이 2할8푼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31일 이후 약 3개월(85일) 만이다. 보스턴과의 이번 3연전에서는 11타수 1안타(타율 0.091)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 역전패로 4연패

팀은 이날 경기 초반 3-0으로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역전패하며 보스턴에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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