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2차 청문회를 열고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진상규명에 나섰다.
여야는 청문회 초반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247만여장의 공개 재검표 실시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즉시 재검표를 요구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재검표 찬반을 두고 이견이 나타나면서 여야는 재검표 실시 여부를 의결하지 못했다.
쟁점은 어디로 향하나
국조특위는 앞서 1차 청문회에서 핵심 증인 16명이 불출석해 여야 모두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특위는 남은 회기 동안 재검표 시기와 방식을 놓고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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