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자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특검보 5명을 임명했다. 임명된 특검보는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변호사다.
이번 특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졌으며, 이태한 특검이 팀을 이끈다.
이태한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특검보 5명을 9월2일자로 임명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임명된 특검보들은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 등 수사·사법기관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검팀은 이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담당 수사 분야를 나눠 조직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오는 7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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