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한다.
1차 회의서 속도전 당부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열린 1차 점검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행정·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1차 회의 이후 한 달간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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