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 매당마을회관 인근 대나무밭에서 6일 오전 11시9분께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헬기 1대와 장비 17대, 인력 4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불길은 주변 임야로 확산됐으며, 약 2시간 만인 오후 1시11분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 피해 없이 임야 일부 소실
이번 화재로 대나무밭과 인근 임야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대나무밭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번졌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