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퀄리타스반도체가 10일 코아시아세미와 19억8009만2000원 규모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8만달러로, 이날 매매기준율 1337.9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9일까지 1년이며, 공급지역은 국내다. 계약금·선급금 조건이 있고 대금은 지급조건 충족 후 30일 이내 받는다.

이번 계약 규모는 퀄리타스반도체의 지난해 개별 매출액 53억5004만7190원의 37.01%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코아시아세미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 지난해 연결매출 607억8607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6.9% 늘었다.

퀄리타스반도체는 PCIe, UCIe, 서데스(SerDes), MIPI 등 고속 인터커넥트 IP를 개발해 AI·고성능컴퓨팅(HPC)·데이터센터·자동차용 반도체 업체에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하는 팹리스 IP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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