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 '서울아트위크 2026'이 141개 공간에서 159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막을 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참여 공간을 지난해 107곳에서 141곳으로 늘려 국공립·사립미술관과 갤러리, 대안·신생 공간을 아울렀다.

'키아프·프리즈 서울' 등 국제 미술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축제는 을지로에서 한남·이태원, 청담·압구정, 삼청·북촌으로 밤마다 무대를 옮기며 진행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을지로 개막행사 '오프닝나잇'에는 20개 시각예술공간이 참여했으며, 세계적 작가 라이언 갠더의 작품을 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공공 프로젝트와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한 레지던시 투어도 함께 마련됐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