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로, 오스트리아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따왔다. 예술감독은 싱가포르 출신 시각예술가 호추니엔이 맡았으며, 박가희·브라이언 쿠안 우드·최경화 큐레이터가 협력했다. 본전시에는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변화는 광주에서 살아있는 역사"
호추니엔 감독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주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광주비엔날레의 두 가지 핵심 단어는 변화와 실천"이라며 "광주는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의 역사를 지닌 도시로, 변화가 추상적 개념이 아닌 살아 있는 역사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다양한 규모와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https://www.gwangjubiennale.org/gb/events/info.do
-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26/03/22/20260322500009
- https://korean-vibe.com/news/newsview.php?ncode=179532431240671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0657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31555001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618
- https://www.wkorea.com/2026/08/30/%EA%B4%91%EC%A3%BC%EB%B9%84%EC%97%94%EB%82%A0%EB%A0%88-%EC%98%88%EC%88%A0-%EA%B0%90%EB%8F%85-%ED%98%B8-%EC%B6%94-%EB%8B%88%EC%97%94%EC%9D%98-%EC%9A%B0%EC%97%B0%EA%B3%BC-%ED%95%84%EC%97%B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