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를 모두 제거했으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곳은 미 해군"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를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칭하며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운송 화물 가액의 20%를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확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NYT "실제로는 해협 사실상 폐쇄" 반박

미국 뉴욕타임스는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라고 지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란 측도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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