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을 열고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다. 행사는 삼성 뉴스룸과 삼성닷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공개 대상은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이다. 전작이 단일 모델로 나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울트라와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일반 모델로 라인업이 나뉘었다. 외부 화면은 약 5.5인치, 내부 화면은 7.6인치이며 화면비는 4대3에 가깝게 넓어졌다. 울트라 모델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포함한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작보다 커진 배터리가 탑재된다.
가격은 전작보다 인상...300만원대 진입
256GB 기준 미국 출고가는 폴드8이 1899달러(약 283만원), 울트라는 2099달러(약 313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티타늄 합금 필름과 티타늄판을 적용한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로 주름과 두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7월28일부터 8월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8월7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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