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17일 하반기 정례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훈련은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방어적 목적의 연습이라고 군 당국은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군 약 1만8000여 명이 참여한다.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FTX)은 총 14건으로, 지난해 22건보다 줄었다. 과거 3월과 8월에 집중되던 연합 FTX를 연중 분산해 시행하는 기조에 따른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작권 전환 공동평가도 병행
이번 연습 기간에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능력과 체계에 관한 한미 공동평가도 일부 병행된다. 미8군은 이번 훈련이 동맹 현대화 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훈련을 앞두고 이달 6일과 12일 두 차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12일 발사한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
- https://www.fnnews.com/news/202608170826144969
- https://www.mt.co.kr/politics/2026/08/14/2026081417015311758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36117
- https://segye.com/newsView/20260810512925
- https://busanhaps.com/politics/north-korea-short-range-ballistic-missile-launch-wonsan-august-2026/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4323_3700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