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0시9분께 발생했으며, 119에 관련 신고 57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접 건물로 확산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창고 내 전자제품이 타면서 폭발음이 잇따라 들리기도 했다.
인명피해 없어...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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