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MLS) LAFC 소속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LAFC는 데니 부앙가의 멀티골을 더해 4대 0으로 완승, 4연승을 달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상대의 태클 실수로 흘러나온 공을 잡아 역습 상황을 만든 뒤 스피드로 수비를 따돌리고 골문 반대쪽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LAFC는 25일에는 CF몬트리올로부터 이번 시즌 잔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로스터 슬롯 1장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팀은 잔여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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