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 대정부질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1일 경제 분야,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정치 분야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해식·전용기·채현일·곽상언·이성윤·김우영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나경원·윤재옥·박형수·주진우 의원이 나섰고,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도 질의에 참여했다.

여야는 개헌과 지난달 30일 단행된 개각,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대법관 임명 절차를 둘러싼 갈등 등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개각에서 지명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도 쟁점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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