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PK) 지역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개표 결과 정청래 후보는 46.6%(2만5189표), 김민석 후보는 43.85%(2만3675표), 송영길 후보는 9.50%(5129표)를 얻었다.

앞서 충청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뒤졌던 정청래 후보는 이번 PK 경선 승리로 누적 득표율에서도 역전했다. 충청권을 포함한 누적 득표율은 정청래 45.51%(5만5518표), 김민석 44.52%(5만4307표), 송영길 9.97%(1만2156표)로 집계됐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누적 득표율 22.58%(5만5080표)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박선원 16.41%, 한민수 14.46%, 서미화 13.72%, 김용 12.4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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