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시즌5가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투유 MC'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배우 황정민·정호연이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첫 회에서 정호연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호프' 촬영 당시 나홍진 감독과 커피 내기 게임을 즐겼다는 일화를 공개했고, 유재석은 "호연이가 '오징어 게임'에 캐스팅된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호연은 라면을 향한 애정을 담아 "제 이름은 정호면"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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