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에서 역사적 기록을 수립했다. 6경기 연속골 신기록 달성으로 역대 최초의 업적을 기록한 것이다.
메시는 같은 경기에서 극적인 기복을 보였다. 페널티킥(PK)을 실축하는 굴욕적 순간을 맞이한 직후, 골을 터뜨리며 반전에 성공했다. 월드컵 토너먼트라는 격전장에서 좌절과 영광을 동시에 경험한 셈이다.
현재 39세인 메시는 이번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개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너먼트 진행 과정에서 기록한 연속골은 축구 역사에 남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