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상현)가 1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증인으로 소환했다.

이번 청문회는 이달 말로 예정된 국조특위 활동기한 종료를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청문회다. 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당시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에 차질을 빚은 원인을 규명해왔다.

특검 전환 논의도 본격화

여야는 국정조사에서 특검으로의 전환도 논의하고 있으며, 관련 윤곽은 오는 14일 무렵 드러날 전망이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함 재검표 일정을 두고도 여야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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