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43.37포인트(5.88%) 급등한 780.72로 장을 마쳤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폭과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6257.45로 5.12% 급락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8708억원, 2조66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4일에는 개인이 1조21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017억원, 646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8%대, IT서비스·통신·금속이 5%대, 기계장비가 4%대 상승했다. 코스닥에서는 리가켐바이오가 15%대, 에이비엘바이오가 13%대, HLB가 11%대, 알테오젠이 9%대 오르며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7원 오른 1432.5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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