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243.48포인트에 달할 만큼 변동성이 컸다.
오후 2시까지 1%대 강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27분 만에 123.33포인트(1.88%) 급락해 6439.39까지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만회했다. 미국발 금리·지정학적 불안이 지수 반등을 제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종별 등락은 엇갈렸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4%대, 건설과 전기가스가 3%대, 운송장비·운송창고·기계장비·금속이 2%대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류·통신·의료정밀·IT서비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1359.3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1597억원, 기관이 2418억원, 외국인이 209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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