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2.7원)보다 0.9원 오른 1384.40원에 거래됐다. 전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382.7원에 마감한 바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 내린 6727.25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78포인트(0.47%) 오른 6774.52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이날 반등은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밤 9시30분(한국시간)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를 잇달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도 발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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