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9.00포인트(1.15%) 상승한 794.00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일 반도체 관련주 매물 출회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코스피가 4.91% 급락하며 올해 32번째 사이드카와 6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던 데 따른 반등이다. 이후 이틀 연속 지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수급 안정 속 완만한 반등
시장에서는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안정을 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국고채 금리 상승과 중동發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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