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앞서 발표한 올해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에서 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등 연 8회 회의를 열기로 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회의다.
이번 결정은 최근 물가 상승세와 맞물려 주목된다.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올라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7월 물가는 4일 발표
7월 소비자물가는 오는 4일 통계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8월 금통위를 앞두고 발표되는 마지막 월간 물가 지표인 만큼 금리 결정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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