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미국 현지시간 3일 오픈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주주에 119억달러, 직원 보상에 최대 10억달러를 배정하며 2027년 상반기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AI 허브, 1800만 개발자를 품는다

허깅페이스는 1800만명이 쓰는 AI 모델 300만개 보유 플랫폼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허깅페이스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남을 것"이라며 "엔비디아 컴퓨팅이 필수 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들랑그 CEO는 "더 많은 컴퓨팅과 지원, 협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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