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워터뮤직페스티벌 'S2O 코리아 2026'이 12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특설무대에서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 무대를 연다.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트랜스 아티스트 앤드류 레이엘과 퓨처하우스의 마이크 윌리엄스, 히트메이커 마이크 페리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현아를 비롯해 할로, 애킨스, 바이야, 아스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축제는 태국의 물축제 '송크란'을 모티프로 한 국제 워터뮤직페스티벌 시리즈의 한국판으로, 2022년 처음 열린 뒤 매년 여름 서울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날인 11일에는 스웨덴 듀오 갈란티스와 네덜란드의 옐로우 클로, 캐나다의 블랙 타이거 섹스 머신, 프랭크 워커, 헤덱스가 무대에 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관객 전체를 물로 적시는 업그레이드된 360도 특수 물대포와 대규모 레이저쇼, 불꽃놀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틀째 입장 절차와 안전 수칙
입장은 20세 이상으로 제한되며 2026년 기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할 수 있다. 예매자는 내국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입장 전에는 검색대 통과와 소지품 검사 등 보안 검색도 이뤄진다. 사전판매 기준 티켓 가격은 양일권 21만9000원, 토요일권 13만9000원, 일요일권 1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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