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의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1982년 미국의 평화롭던 마을 '오크 스트리트'가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지면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렸다.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티안 콘베리가 출연했다. 상영시간은 99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다.

개봉 첫날인 26일 하루 동안 2만702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2만8875명을 기록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89%,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6.56점이다.

같은 날 기준 극장가에서는 앤 해서웨이의 또 다른 주연작 '오디세이'가 예매순위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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