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6억3960만달러를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해 첫날 51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압도적 1위로 출발했다. 개봉 후 첫 금·토·일 사흘간의 성적을 아우르는 첫 주말 흥행 수입은 1억2000만달러로,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실사 영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다.

국내 개봉은 5일

국내에서는 오는 5일 개봉한다.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암표 거래가에서 좌석 하나가 400달러에 거래되는 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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