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13일 하루 24만732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날부터 8일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61만5953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이날 14만7206명을 동원해 누적 639만94명을 기록했다. 3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로 6만7965명을 모았다.
전날 개봉한 '오케이 마담2'는 4만2931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오디세이'가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흥행 장기 집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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