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30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챔피언십(매사추세츠주 TPC보스턴)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대회 3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1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해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선두로 출발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중국의 왕밍신에게 돌아갔다. 임진희는 15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가 밀렸다.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나흘간 144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리며 시즌 막판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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